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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꺾인 전세대출..1년동안 증가율 10%p 이상하락
작성자 : 관리자1 | 동록일 : 2019-10-21 17:22:33 | 조회수 : 30

전세자금대출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이 1년 전보다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올해 전세시장이 비교적 안정된데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다주택자 전세자금대출 규제도 증가율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신한, 국민, 우리, 하나, 농협은행)의 9월 말 기준 전세자금대출(은행재원) 잔액은 76조445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31.89%로 지난해 9월 증가율인 42.8%보다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지난해 3월부터 전세자금대출은 40%대 이상의 증가율을 이어가며 올초만해도 전세자금대출 증가율은 40.5%로 40%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증가율이 30%대로 내려오기 시작해 30%대 초반까지 떨어진 것이다.

이처럼 전세자금대출 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올해 전반적으로 전세시장이 안정됐기 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들어 가구당 아파트 전세 거래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2018년 4·4분기 평균 2억7474만원에서 2019년 3·4분기 2억4062만원으로 3000만원이상 하락했고, 중앙가격은 2018년 4·4분기 2억2000만원에서 2019년 3·4분기 1억9845만원으로 2000만원 이상 떨어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올해 전세시장이 하향안정화되면서 전세자금대출 증가율이 전년도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다주택자 전세자금대출 제한 역시 일정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하반기에도 이같은 기조가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달부터 시가 9억원 이상 고가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의 경우 전세자금 대출 공적보증에 제한을 받으며 전세자금대출 규제는 더욱 강화됐다.

한국감정원 역시 올해 경기 및 동남권 지역 등 누적된 입주물량이 전세공급으로 대거 이어지면서 올해 전국 주택전세가격은 2.6%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가을철 전세시장 상승률은 심상치않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세는 평균 0.08% 올랐다. 지난해 9월 셋째주(17일 기준) 0.09% 오른 이후 57주 내 주간 변동률로는 상승폭이 가장 크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14일 기준 전세수급동향 지수는 149.7로 2017년 6월 둘째주(152.3) 이후 가장 높다. 100 이상이면 그만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업계관계자는 "가을 이사철 이주 수요가 늘어난데다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규제로 인해 당분간 전세로 살다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서겠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같은 흐름이 확대될 지는 지켜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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